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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목장우유와 체험이 있는곳 또나따목장입니다 - 언론에비친또나따
농촌사랑 또 다른 결실명품 우유로 희망 쏜다
“농협의 1촌1명품 지원사업으로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조용주)의 자매마을인 경기 화성시 마도면 백곡2리(영농회장 양진기)는 기축년 새해를 맞아 ‘마을 명품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이 마을 또나따목장(농장주 양의주)이 마도농협(조합장 홍진선)의 주선으로 2008년 농협 농촌사랑 명품개발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우유와 치즈를 직접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되자 이를 홍보하고 판매망을 확보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또나따목장은 로봇착유기로 24시간 착유가 가능해 심야시간인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짜낸 우유만을 따로 보관했다 가공하는 ‘멜라토닌 우유’를 생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또나따목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일반 신선 우유, 밤에 짠 우유, 스트링치즈 등이다. 우유는 유리병 포장에 180㎖, 500㎖, 1,000㎖ 3종류로 만들어 마을 인근 지역에는 직접 배달하고 화성 남양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120마리의 젖소를 키우며 최첨단 로봇착유기를 통해 하루 3t 이상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 또나따목장은 그동안 유가공회사에 납품하는 쿼터량이 생산량에 못 미쳐 쿼터량을 초과하는 원유는 싼값에 유가공회사에 넘겨왔다. 또 멜라토닌 성분이 일반 우유에 비해 3~4배 많은 밤에 짠 우유도 일반 우유와 섞어 납품하다보니 차별화를 꾀할 수 없었다.

농장주 양의주씨(38)는 “내 아이들에게 먹일 우유라는 생각으로 우유와 치즈를 만들고 있고 농협의 도움으로 1촌1명품이 된 만큼 마을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우유와 치즈 생산을 통해 1사1촌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진기 영농회장은 “마을에서 쌀과 표고버섯·포도 등이 생산되지만 우리마을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만들자는 생각에 마을회의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고 차별화가 가능한 또나따목장의 우유와 치즈를 명품으로 육성키로 했다”며 “마을주민 모두가 판촉요원이 돼 또나따목장의 우유와 치즈를 알리는 데 힘써 올해에는 백곡2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특산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31-356-1602.



화성=최상구 기자 sgchoi@nongmin.com
 
출처 농민신문
링크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57244&subMenu=articletot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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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4: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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